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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토)

[영상] "뛰쳐나가고 싶지만" "형이 왜요"…김연경 은퇴식 웃음터진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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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7년간 태극마크와 함께 한 '식빵 언니' 김연경(36·흥국생명)의 국가대표 은퇴식.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은퇴 경기를 치른 김연경은 이후 이어진 은퇴식에서 담담한 표정으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태극마크를 내려놓는 마지막 순간에는 끝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날 은퇴식에는 김연경과 함께 대표팀 생활을 했던 선배·동료들과 6천명의 관중도 함께했는데,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이광수, 나영석 PD 등 유명인이 자리를 지켜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