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 6천명 앞에서 태극마크와 작별…“진심으로 감사했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08 18:34 최종수정 2024.06.08 1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