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전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 8천만원 빌렸다가 안갚아 법정행 연합뉴스 원문 박철홍 입력 2024.06.05 14: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