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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가 신규 게임 론칭을 발표했다고 4일(이하 현지시간) 연애매체 버라이어티가 전했다.
여기에는 '에밀리, 파리에 가다'와 같은 유명 드라마 시리즈와 '테일즈 오브 샤이어: 반지의 제왕' 모바일 버전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이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드래곤 프린스: 자디아'(7월 30일)와 같이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타이틀의 출시일도 공개됐다.
클레이 엔터테인먼트(Klei Entertainmen)에서 개발한 세 가지 게임, '랩 랫', '굶지 마 투게더'(Don't Starve Together), '로트우드'가 모바일 전용 게임으로 출시된다.
이외에도 '황금 우상 사건'(The Case of the Golden Idol, 6월 6일), '하트'(Hearts, 6월 18일), '코지 그로브: 스피릿 캠프'(6월 25일), '투 핫 투 핸들 3'(Too Hot to Handle 3, 7월 23일), '어레인저: 어 롤 퍼즐링 어드벤처'(Arranger: A Role-Puzzling Adventure, 2024년 여름) 등이 플레이어를 찾는다.
또 '하모니움: 뮤지컬'(Harmonium: The Musical), 넷플릭스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셀링 선셋'(Selling Sunset)에 대한 게임 정보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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