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수비, 그리고 허를 찌르는 반격" 우리가 알던 안세영이 돌아왔습니다. 어제(2일) 싱가포르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라이벌 천위페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무릎 부상을 안고 이뤄냈기에, 더욱 의미있었습니다. 어떤 공격도 다 막아내는 안세영의 플레이, 함께 보시죠.
홍지용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