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최파타' 마지막 인사…"지금까지 최화정이었다, 잘 살겠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6.03 08:54 최종수정 2024.06.03 1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