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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에이티즈 "코첼라 모든 것 쏟아냈다…끝나고 바로 보컬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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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에이티즈가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코첼라를 다녀온 소감을 말했다.

그룹 에이티즈(ATEEZ: 윤호, 성화, 산, 여상, 홍중, 우영, 종호, 민기)가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미니 10집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 타이틀곡 '워크(WORK)'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조이뉴스24

그룹 에이티즈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에이티즈(ATEEZ) 미니 10집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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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K팝 보이그룹 최초로 미국 최대 뮤직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뛰어난 퍼포먼스와 라이브를 선보여 화제에 올랐다.

성화는 "코첼라 소식을 처음 듣고 꿈에 그리던 무대라 믿을 수 없었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에이티즈 그 자체를 보여주자는 생각 하나로 라이브와 퍼포먼스 디테일하게 준비해갔다. 한국을 대표한다는 생각 또한 들었기 때문에 한국적인 요소를 넣으려고 했다. 강강술래와 봉산탈춤 사자춤을 보여주며 모든 것을 쏟아냈다"고 떠올렸다.

종호는 "큰 페스티벌에 나갈 수 있어서 영광스러웠다. 큰 무대라 준비해서 보여주자는 목표가 있었다. 연습팀, 댄서 등 모든 코첼라 팀이 열심히 준비했고, 준비한 만큼 보여져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무대를 경험하고 왔기 때문에 어떠한 무대에서도 여유롭게 소통할 수 있고, 한순간들을 즐기면서 무대를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관객들과 추억을 만들어가며 무대를 즐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우영은 "세계적인 페스티벌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 2주차 공연까지 끝나고 바로 LA로 돌아가야 했는데, 종호가 바로 보컬 레슨을 잡았다. 안주하지 않고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노력을 이야기 했다. 종호는 "평상시에 발성 등을 연습하면 목 컨디션에 대해서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민기는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코첼라 생각하면 TV 같았다. 자주 보는 프로그램이었고 동경을 해왔다. 꿈이었는데, 코첼라 무대에 서고 겪으면서 수많은 아티스트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저런 쇼맨십이 나올 수 있을까' 연습을 했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경험을 통해 이번 앨범에서 조금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했다.

미니 10집 '골든 아워 : 파트 1'로 글로벌 대세 행보를 잇는다. 이번 앨범은 에이티즈가 새롭게 펼쳐내는 시리즈 '골든 아워(GOLDEN HOUR)'의 첫 번째 앨범으로, 에이티즈가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다.

타이틀곡 '워크'는 끝없는 노력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는 에이티즈 모습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윤호는 "에이티즈의 노력과 도전에 대해 담았다. 중독성 강한 비트와 재치 있는 가사도 많이 봐달라"고 했다. 우영은 "'워크'는 그루비한 사운드에 힙한 곡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 수 있다. 앞으로도 이루고 싶은 모습을 가사에 담아냈다"고 말했다.

에이티즈는 오는 31일 오후 1시 미니 10집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을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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