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지철이 아빠가 됐다.
정지철의 아내는 지난달 16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정지철은 2020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바 있다.
정지철은 2012년 연극 ‘시크릿’으로 데뷔했다. 웹드라마 ‘애나야 밥먹자’ , 영화 ‘런 보이 런’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정지철은 영화 ‘커미션’에 캐스팅됐다.
영화 ‘커미션’은 ‘반짝이는 워터멜론’, ‘국민사형투표’ 등을 제작한 팬엔터테인먼트의 첫 영화 제작 작품이다. DG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제작 투자하는 영화이며 신재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여진 엔터테인먼트에는 권오수, 김난희, 하동준, 강지운, 김태범, 윤승훈, 정지철, 우태하, 박혜선, 천명우, 이진나, 정태령, 한석우 등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사진= 여진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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