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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류승범 "정신 차리고 한국에 집 얻어, 아이와 많은 시간 보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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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소식 알렸던 류승범, 근황은?
차기작은 쿠팡플레이 '가족계획'
한국일보

배우 류승범이 근황을 전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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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범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패션지 지큐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류승범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류승범은 달라진 인상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한 네티즌이 "인상이 더 선해진 느낌이다"라고 말하자 류승범은 "아이랑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아이의 영향이 큰 거 같다. 아이의 선한 모습, 생각, 말투를 닮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류승범은 "아빠가 되면서부터 (캐릭터 스펙트럼이) 확장된 것 같다. 이전보다 더 넓은 시선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라고 밝혔다.

결혼 생활에 대한 언급은 계속 이어졌다. 류승범은 "정신적으로 기댈 수 있는 같은 편이 있다는 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지 저도 몰랐다"라고 뿌듯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의 차기작은 쿠팡플레이 '가족계획'이다. 앞서 슬로바키아 여성과 결혼한 이후 '무빙' 외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은 만큼 반가운 소식이다. 이를 두고 류승범은 "제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한국에도 집을 얻었다. (슬로바키아와 한국을) 왕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류승범은 지난 2020년 10세 연하의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와 결혼, 그해 득녀 소식을 전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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