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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천둥 결혼 소감 "미미가 내 신부라니 너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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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왼쪽부터 구구단 미미, 엠블랙 천둥. 천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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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블랙(MBLAQ) 출신 천둥이 구구단(gugudan) 미미와 결혼한 소감을 밝혔다.

천둥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미와의 결혼사진을 올린 후 "5월 26일 보슬비가 내린 저녁 결혼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축복 덕에 저희 두 사람에게 영원히 기억될 행복한 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라고 썼다.

그는 "평범하고 사소한 순간부터 특별한 순간까지 모든 시간을 소중히 하고 행복으로 채워가겠습니다. 저희 두 사람 잘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부 미미를 두고는 "신부 입장하는 미미를 본 순간 다른 우주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미미가 내 신부라니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2 예능 '세컨하우스'에서 4년 동안 교제했다는 사실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지난 26일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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