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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한예슬, 해외여행 중 차별 피해 입어 “정말로 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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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해외 여행 중 숙소를 이용하다 차별 피해를 입었다.

스포츠월드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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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포르토피노 파라기 비치 클럽 이 장소를 아세요? 나는 이곳에서 이런 차별을 경험했고 정말로 불쾌함을 느낀다.”라고 장문의 영어 게시글을 작성했다. 그는 “Splendido Mare Portofino의 게스트로서, 내 자리는 Terrazza Dior에 예약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설명이나 사과도 없이, 그들은 나를 Splendido Mare의 손님들을 위한 것이 아닌 다른 자리에 앉혔다.”고 밝혔다.

이어 한예슬은 여섯 가지 ‘팩트’를 적으며 상황을 설명했다. 한예슬이 밝힌 바에 따르면 “그들은 내가 호텔 손님인 것을 알고 예약을 확인했다. 그들은 나에게 내 좌석이 꽉 찼다고 말했어. 그들은 테라스가 아니었을 때 문을 닫았다고 말했다. 하루 전에 예약만 시작했다며 전날 예약했다. 다음날 또 팩트체크하러 갔는데 역시 팩트였다. 차별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후 디올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한예슬에 상황에 대신 분노하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앞서 지난 7일 SNS를 통해서 “저희 오늘 혼인신고했어요. 봄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5월의 신부가 되고 싶었나봐요. 다행히 7도 제가 좋아하는 숫자라 모든 게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 듯 해서 그저 행복.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데 날짜가 뭐가 중요하며 계절이 뭐가 중요할까 싶은데도 이런 소소한 결정조차도 설레고 행복하다면 그게 사는 맛 아닐까 싶어요.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나서 행복한 저희가 하나가 되어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감사하네요”라는 글을 남기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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