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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효민, 속살 훤히 드러낸 과감함! 똥머리 묶고 빛나는 상해 야경 감상 크롭톱-데님 팬츠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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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똥머리 스타일로 상해 야경을 감상했다.

배우 겸 걸그룹 티아라 출신인 효민이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나는 야경만큼 화려하고 싶었었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민은 블랙 크롭톱을 착용하여 고혹적이고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의 세련된 스타일은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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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똥머리 스타일로 상해 야경을 감상했다. 사진=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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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블랙 크롭톱을 착용하여 고혹적이고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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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그런지 스타일의 데님 팬츠를 입고 힙하면서도 멋스러운 이미지를 자랑했다. 사진=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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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머리를 높게 묶어 우아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효민 SNS


또한, 효민은 그런지 스타일의 데님 팬츠를 입고 힙하면서도 멋스러운 이미지를 자랑했다. 이로 인해 그녀의 독특한 패션 감각이 돋보였다.

특히, 효민은 머리를 높게 묶어 우아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스타일은 효민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강조하며,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한편, 효민이 종합주류회사 부루구루와 손잡고 만든 ‘효민사와’ 시리즈 3종이 지난달 19일 출시 4개월 만에 전국 누적 판매량 100만 캔을 돌파했다고 밝혀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효민의 영향력과 제품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 성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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