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감독이 외야수 주릭슨 프로파의 아들 케어리 군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양키스는 마르커스 스트로맨, 샌디에이고는 딜런 시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마이크 쉴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하성은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샌디에이고(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