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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강석우 딸’ 강다은, “너무 하얘 혼자 빛나!” 크롭 블라우스 입고 영락없는 공주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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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은이 우아한 패션으로 공주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배우인 강다은이 22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다은은 블랙 도트 무늬 크롭 블라우스를 입고 우아하고 매력적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 블라우스는 그녀의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하며, 강다은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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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은이 우아한 패션으로 공주매력을 발산했다.사진=강다은 SNS


또한, 강다은은 톤다운된 핑크색 핸드백을 매치해 사랑스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핸드백은 그녀의 패션에 완벽한 포인트를 주며, 전체적인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강다은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청초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녀의 긴 생머리는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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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은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청초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사진=강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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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은은 블랙 도트 무늬 크롭 블라우스를 입고 우아하고 매력적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사진=강다은 SNS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그는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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