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에 박힌 2cm 유리 파편을 모르고 뛰었다…감독은 "믿을 수 없어서 웃기만 했다"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5.25 19: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