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는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공정위 조사는 모든 PB상품에 대한 일반적인 규제가 아니며, 상품의 개발과 판매를 금지하는 것도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정위는 쿠팡이 상품 검색 순위 알고리즘을 임의로 조정해 PB상품과 직매입 상품의 검색 순위를 상위에 고정 노출한 것으로 보고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 보고서를 보냈습니다.
이준석 당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사건 관련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시대착오적인 정책적 판단을 하지 않길 기대한다고 썼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이벤트 참여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