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계획에는 늘어난 의대 모집 인원을 포함해 수시와 정시 비율, 지역 인재 선발전형 비율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심사 결과는 대학들에 통보되며, 대교협은 이를 다시 취합해 오는 30일 공개하고, 대학들은 31일까지 수시 모집요강 등을 공표해야 합니다.
정부는 오늘 위원회에서 의대 증원이 확정된다면 향후 의대 모집 인원 변경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의대 증원 확정을 위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도 의대 모집 규모는 1998년 이후 27년 만에 늘어나게 됩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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