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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이규혁 ❤️손담비, 윤종신 아내 ❤️전미라와 골프 후 남긴 말.. “언니 너무 잘쳐요,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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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전 테니스 국가대표선수 전미라의 골프 실력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손담비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연예계에서 ‘잉꼬 커플’로 유명한 손담비와 전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부부는 윤종신과 전미라 부부와 함께 동반 라운딩을 즐겼다.

매일경제

손담비가 전 테니스 국가대표선수 전미라의 골프 실력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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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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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잉꼬 커플’로 유명한 손담비와 전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부부는 윤종신과 전미라 부부와 함께 동반 라운딩을 즐겼다. 사진=손담비 SNS


라운딩을 마친 후 손담비는 “언니 너무 잘 쳐요”라며 전미라에 대한 감탄을 후기로 남겼다.

이규혁은 흰색 셔츠와 노란색 바지, 그리고 하얀 운동화를 매치하여 골프 코스에서 활동적이면서도 편안한 전형적인 골프 패션을 선보였다.

손담비는 검은색 상의와 하얀색 치마를 입고, 무릎 위 길이의 치마와 흰색 운동화, 모자를 착용해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이들 부부의 패션은 모두 실용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하게 골프장 환경에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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