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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작년 하반기 비영어권 콘텐츠 중 한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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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작년 하반기 비영어권 콘텐츠 중 한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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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전 세계 넷플릭스 구독자가 본 비영어권 콘텐츠 가운데 한국 콘텐츠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넷플릭스 시청 현황 보고서를 보면, 전체 시청 횟수 가운데 비영어권 콘텐츠 비율은 30%였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 콘텐츠가 9%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고, 스페인이 7%, 일본이 5%로 뒤를 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작품의 경우 '킹더랜드'가 3,300만 회, '마스크걸'이 1,850만 회 시청 횟수를 기록했습니다.

넷플릭스는 서비스 중인 한국 콘텐츠 가운데 자사가 지적 재산권을 가진 건 전체의 15% 미만이라면서, 한국 콘텐츠 업계와 자사의 시너지가 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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