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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토)

'혀'를 잘못 굴린 탓인가, 바르셀로나→사비 경질 95% "뮌헨 거절한 6관왕 차기 감독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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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떠난다고 했을 때 붙잡지 않았다면 아름다운 이별이었다. 나간다던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과 동행을 결정했지만, 한 번의 말 실수로 바르셀로나가 경질을 결정했다. 차기 감독으로 한지 플릭이 유력하다.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카탈루냐 라디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을 경질하고 플릭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긴다. 매체는 플릭 감독 선임 확률을 "95%"라고 짚으며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경질을 확신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2021년 알사드를 떠나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았다. 선수 시절, 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과 바르셀로나 황금세대 주역으로 '두뇌' 역할을 했고 알사드에서 매력적인 축구를 했기에 펩 과르디올라 후계자로 기대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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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리그) 우승과 2023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슈퍼컵) 우승을 했다. 하지만 올시즌 성적 부진에 레알 마드리드와 큰 격차로 벌어지며 비판을 받았고 올해 초 시즌 종료 후 자진 사임을 발표했다.

하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리그에서 경기력이 나아지자 유임을 결정했다. 라포르타 회장은 "사비 감독이 바르셀로나에 잔류하면서 다음 시즌까지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팬들도 자랑스러울 것"이라고 말했고, 사비 감독 역시 "우리의 프로젝트가 끝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에 남는 건 최선의 선택이었다. 나에게 보여준 신뢰에 감사하며 다시 일을 시작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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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에도 2024-25시즌을 향해 달리는 듯 했는데, 말 한 번이 모든 걸 뒤집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내년에도 레알 마드리드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다른 클럽과도 재정적으로 경쟁하기 어렵다. 야망과 열정은 품고 있으나 경쟁은 다른 이야기"라는 말이 고위층 심기를 건드렸고 경질을 결정했다.

공식 발표는 아직이지만, 바르셀로나 내 주요 매체들이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과 작별을 예상했다. 차기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는 한지 플릭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6관왕을 했지만 독일 대표팀에서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플릭 감독은 첼시, 바이에른 뮌헨 복귀 제안을 모두 거절하고 바르셀로나행에 귀를 기울였다. 관심이 큰 상황이며 바르셀로나에서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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