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가잖아요"…진중해지는 천재 유격수의 진심, 멀티 홈런 치고도 '캄 다운'을 되뇌다 OSEN 원문 입력 2024.05.24 0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