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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사진]장안고 심지훈,'득점 올리고 주먹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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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목동, 김성락 기자]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광주제일고와 장안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광주일고는 권현우, 장안고는 조우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3루 장안고 안용준의 3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심지훈이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5.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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