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도, 팬들도 유강남을 포기하지 않았다… 선수의 감사, 반등은 그렇게 시작됐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4.05.23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