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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10세 연하 남편과 신혼여행' 한예슬, 비키니 사이 선명한 문신 눈길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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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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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한예슬이 신혼여행을 즐겼다.

한예슬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한예슬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호화로운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여행을 만끽했다. 선베드에 누워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 화려한 디자인의 비키니와 그사이 드러난 문신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10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공개 연애를 3년 동안 이어온 한예슬은 최근 연인과 혼인신고 소식을 알리고 신혼여행을 떠났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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