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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사진]하트, 위기는 삼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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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척돔, 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 NC는 하트가 선발로 나섰다.

5회말 2사 2루에서 NC 하트가 키움 고영우를 삼진 처리하며 주먹을 움켜쥐고 있다. 2024.05.22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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