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9 (수)

‘크래시’ 이도군, 미워할 수 없는 악역 감초…눈도장 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이도군이 코믹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도군은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에서 불법 중고차 딜러 업체의 총책인 조석태 역으로 출연했다. 무게 있는 첫 등장과 달리 교통범죄수사팀에게 체포당한 후 휴대폰 화면으로 묵비권을 행사하겠다고 어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 그는 노인 연쇄 살인사건의 해결 실마리를 쥐며 능청스러운 제스처와 언변으로 정호규(배유람 분)의 정체를 파헤치는 과정을 협조한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차연호(이민기 분)로 인해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난 후 "다시 태어났다 생각하고 착실하게 살고 있다"며 개과천선한 모습과 함께 교통범죄수사팀의 든든한 조력자로 변신하는 입체적 캐릭터로 재미와 활력을 배가시켰다.

앞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에서 삼합회 부두목 꼬마 역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 형사 역할 등 묵직한 배역으로 진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이도군은 이번 작품을 통해 맞춤 옷을 입은 듯 코믹한 연기로 밉지 않은 악역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월드

사진=에이치오이엔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이도군은 OTT부터 TV 드라마, 영화 등 여러 작품의 제안을 받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