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속속 귀국…손흥민 ‘유종의 미’, 황희찬 ‘개선’, 김민재는 ‘절치부심’ 파이낸셜뉴스 원문 전상일 입력 2024.05.22 15: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