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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강남 건물주’ 혜리 “명품 가방 종류별로 있어…핸드폰 9개, 모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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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배우 겸 가수 혜리. 사진|유튜브 채널 ‘VOGU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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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겸 가수 혜리가 명품 가방을 소개했다.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는 지난 20일 “태국에서 혜리가 매일 쓴 선크림? 찐친 바이브 혜리의 인 마이 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혜리는 아끼는 가방을 들고 왔다면서 B사 명품 가방을 소개했다. 그는 “예전에 집 투어 할 때 가방을 소개한 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종류를 다 갖고 있을 정도로 내가 아끼는 최애 가방이다”라면서 가방 안에서 9개의 핸드폰을 꺼냈다.

혜리는 “핸드폰을 모아놓는다. 정보를 옮기기가 너무 귀찮다. 핸드폰 바꿀 때 팔거나 버리다가 내 정보가 노출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갖고 있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아이폰을 처음 사용했던 ‘7’ 기종을 켜서 걸스데이 멤버들과 새해 파티를 즐기던 영상과 ‘놀라운 토요일’ 고정 멤버로 활약하던 때 박나래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혜리는 “나래 언니 너무 예쁜 거 아니야?”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혜리는 2020년 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지상 4층 대지면적 245.3㎡(74.2평) 빌딩을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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