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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김연경 국대 은퇴식' 참여선수 변동 가능성..."일부, 추가 멤버들 참가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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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0 도쿄 올림픽 출전 당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김연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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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김연경 올스타전'으로 불리는 KYK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 라인업에 일부 변경 가능성이 있다.

주최 관계자는 21일 MHN스포츠와 닿은 연락에서 "일부 멤버들 및 타 선수들의 참가 재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배구협회 측과 상의해 볼 예정이다. 그 외 다른 출전 라인업에 대해서는 변동사항이 없을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오는 6월 8~9일, 이틀에 걸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대한배구협회와 소속사 라이언앳의 협업으로 국가대표 은퇴식 겸 세계배구 올스타전인 'KYK 인비테이셔널 2024'가 열린다.

6월 7일 미디어 데이와 전야제로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공식일정 첫 날인 6월8일에 (사)대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라이언앳과 넥스트크리에이티브가 공동 주관하는 '김연경 초청 국가대표 은퇴 경기'와 '국가대표 은퇴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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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은퇴식'에서는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팀의 황금기를 이끈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등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선수들을 포함한 국내 선수들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에 KYK인비테이셔널 측은 전날 공식 SNS 공지를 통해 출전 라인업을 확정 발표했다.

김연경, 김수지, 도수빈(이상 흥국생명)을 비롯해 김해란(은퇴/흥국생명), 황연주(현대건설), 한송이(은퇴/정관장), 김희진(이상 IBK기업은행), 배유나(한국도로공사), 양효진(현대건설) 등 베테랑 선수들을 비롯해 현재 팀의 주전이거나 신입급 선수까지 총 24명이 이벤트 경기를 위해 함께 출격한다.

더불어 경기에 뛰지 않는 국가대표 출신 선수로는 김사니, 임효숙, 한유미, 이효희, 남지연 등이 참가 명단에 함께 올랐다.

이 가운데 추가 선수 참가 논의 등이 이뤄질 전망으로 주최 관계자 측은 "구체적인 상의 후에 명단을 재확정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MHN스포츠 DB, 김연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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