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조선의 사랑꾼' 말 많던 김슬기♥유현철 럭셔리 신혼집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경제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인 연애 프로그램 출신 김슬기, 유현철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혼인신고 이후 4인 가족생활을 시작한 김슬기, 유현철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유현철의 거주 지역이었던 경기도 파주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이들의 파주 신혼집은 올 화이트로 산뜻한 느낌이 풍기도록 인테리어를 했다.

먼저 주방과 거실은 화이트와 대리석의 조합으로 화사함이 가득했다. 가장 안쪽에는 부부의 아늑한 침실이 있었다.

또 남매인 자녀들의 방은 색만 빼고 비슷하게 인테리어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배우 황보라를 비롯한 MC들은 "집 예쁘다", "돈 많이 들었겠다. 아이들 방 꾸미느라", "이제 진짜 한 가족이 된 아늑한 느낌이다"라고 반응했다.

유현철과 김슬기는 각각 MBN '돌싱글즈3'와 SBS Plus·ENA '나는솔로' 10기라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비연예인들이다.
아주경제=원은미 기자 silverbeauty@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