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비야레알과 레알이 무려 4골씩 주고받으며 4-4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날 터진 득점수만큼 놀라운 활약을 펼친 이가 있었다.
비야레알 주전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쇠를로트(28·노르웨이)였다. 쇠를로트는 이날 레알 골문을 4번이나 열었다.
노르웨이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 쇠를로트, 홀란드. 사진=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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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로트가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무려 4골을 터뜨렸다. 사진=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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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로트(사진 오른쪽). 사진=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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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로트는 레알전에서만 4골을 터뜨리며 올 시즌 라리가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쇠를로트는 올 시즌 라리가 33경기에서 23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쇠를로트는 올 시즌 라리가 1경기만 남겨둔 가운데 득점 2위 아르템 도브비크에 2골 앞서 있다. 도브비크 역시 올 시즌 최종전만 남겨두고 있다.
쇠를로트는 한국 축구 대표팀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몸담고 있는 미트윌란 FC에서 뛴 경험이 있다. 쇠를로트는 2017-18시즌 미트윌란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26경기에 출전해 15골 9도움을 기록했다.
쇠를로트는 미트윌란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빅리그에 입성했다. 쇠를로트는 크리스털 팰리스(잉글랜드), KAA 헨트(벨기에), 트라브존스포르(튀르키예), RB 라이프치히(독일),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등을 거쳐 2023-24시즌부터 비야레알 전방을 책임지고 있다.
노르웨이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쇠를로트(사진 오른쪽). 사진=AFPBBNews1=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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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로트, 홀란드. 사진=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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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를로트는 노르웨이 국가대표 스트라이커이기도 하다.
노르웨이 대표팀에선 2시즌 연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엘링 홀란드와 호흡을 맞춘다. 쇠를로트는 2016년 6월 아이슬란드전에서 A매치에 데뷔해 53경기 출전 18골을 기록 중이다.
쇠를로트의 재능은 홀란드 못지않다. 쇠를로트는 195cm 키에 강한 힘을 두루 갖췄다. 여기에 스피드까지 있다. 쇠를로트는 상대 수비 뒷공간을 공략하는 데 능하고, 드리블과 패싱력도 준수하다. 피지컬을 앞세워 공중볼을 장악하고 주변 동료를 활용하는 데도 으뜸이다.
비야레알은 5월 25일 오사수나 원정으로 2023-24시즌 라리가 일정을 마무리한다.
쇠를로트는 최근 6경기에서 9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쇠를로트가 올 시즌 라리가 최종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생애 첫 득점왕에 오를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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