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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김기리 "♥문지인 발달장애 동생이 결혼식 화동"→'전세사기'에도 굳건한 부부('동상이몽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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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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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김기리-문지인 부부가 놀라운 사랑을 하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김기리-문지인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두 사람은 깔끔한 '시티뷰' 신혼집을 공개하면서 배달되어온 택배를 뜯어보며 '티격태격' 신혼 일기를 써내려갔다. 그런데 이때, 갑자기 법원 등기가 도착해 모두를 놀래켰다. 이를 뜯어 본 문지인은 "오빠가 전세금 못받은 집이 경매에 들어갔다고 한다"며 '전세 사기'를 언급했다.

김기리는 "(전세 사기를 당해) 경제적으로 불안한 상태다. 생각 보다 많은 전세금 대출을 받아서 살고 있다"며 문지인을 향해 "미안해. 그리고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문지인은 "오히려 이게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됐다. 오빠에 대한 내 마음을 깨닫게 됐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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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고깃집으로 외식하러 나갔다. 이 자리에서 문지인은 날씬한 몸매에 반비례한 식사 속도로 놀라움을 안겼고, 김기리는 그런 아내가 체할까봐 걱정했다. 이에 문지인은 11살 어린 발달장애 남동생을 언급하며 "3~4살 지능을 가진 동생 때문에 늘 급하게 먹었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기리는 "정오(문지인 남동생)가 우리 결혼식 화동으로 서기로 했잖아"라며 미리 계획해둔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문지인은 "정오가 잘 못할 수도 있다"고 했지만, 김기리는 "정오가 그날 빛났으면 좋겠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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