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6세에 이 미모라니! 8등신 비웃는 9등신 비율..흰 티에 청바지의 ‘정석’

김사랑이 8등신을 넘어 9등신 비율을 뽐냈다.

배우 김사랑이 어제(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편의점 먹방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딱 붙는 오프숄더 흰 티를 입고 있어 깔끔하고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으며, 청바지를 매치하여 청순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사랑이 8등신을 넘어 9등신 비율을 뽐냈다. 사진=김사랑 SNS

사랑은 딱 붙는 오프숄더 흰 티를 입고 있어 깔끔하고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사진=김사랑 SNS

청바지를 매치하여 청순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김사랑 SNS

그녀의 우월한 9등신 비율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사진=김사랑 SNS

특히 그녀의 우월한 9등신 비율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김사랑은 지난 2021년에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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