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축구 K리그 '10G 만에 출전+K리그 첫 선발→63분 소화' 린가드, 침묵 일관...데뷔골은 다음 기회에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5.19 18:40 최종수정 2024.05.19 1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