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오는 7월부터 현장 구매 초과 수하물 요금을 대부분 노선에서 1㎏당 천 원씩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초과 수하물은 무료로 제공하는 위탁·기내 수하물의 중량을 넘어서는 것을 말합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3월 4일부터 15㎏ 수하물 요금을 온라인으로 사전구매할 경우 국내선은 5천 원, 일본 노선 등은 만 원씩 올렸습니다.
에어서울도 이번 달부터 초과 수하물 요금을 일부 인상한 가운데 이스타항공은 오는 8월부터 모든 항공편의 수하물 요금을 올릴 예정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