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에는 김연경과 함께 여자배구 황금기를 이끈 김수지와 양효진, 배유나와 김효진 등 국내 스타들이 모여 은퇴 경기를 펼치고 이어 김연경의 국가대표 은퇴식을 치릅니다.
이튿날에는 김연경과 우정을 쌓았던 브라질과 일본, 태국 선수들이 방한해 '세계 올스타전'에 나섭니다.
김연경은 지난 2005년부터 16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하다가 2021년 열린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했으며,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행사를 미뤄왔습니다.
경기 입장권은 20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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