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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김호중 가고 김재중 왔다…KBS 통편집 굴욕→오늘(18일) 창원콘 강행[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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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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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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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의 '편스토랑' 분량이 통편집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출연이 예고됐던 김호중이 통편집 됐다.

실제로 편스토랑 단체 멤버들의 풀숏이 잡혔을 때도 김호중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심지어 김호중의 목소리나 웃음소리마저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이외에도 해당 회차 우승 상품은 정식 출시되지 않는다. 그동안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경연에서 우승한 메뉴를 GS리테일을 통해 정식 상품으로 출시해 왔다.

방송 말미에는 김재중의 출연이 예고됐다. 15년 만에 지상파 출연을 하게 된 김재중의 등장에 장민호는 “팬 분들이 이런 일상을 너무 보고 싶었을 거다”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김재중의 구수한 반전 모습에 류수영은 “아재들이 하는 것 아닌가”라고 놀랐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도로를 운행하다 반대편 차선에 정차 중인 택시를 들이 받고 달아난 혐의(사고 후 미조치)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김호중 소속사 매니저가 자신이 김호중 차를 운전했다고 자수했으나,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김호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럼에도 김호중은은 금일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공연을 강행한다. 창원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18~19일 열리는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는 김호중이 지난 14일 경찰에 입건된 이후 처음으로 서는 공식 석상이다. 김호중 측은 “창원에서 열리는 공연은 일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소속사 측은 김호중의 뺑소니 사건 이후 ‘운전자 바꿔치기’ ‘음주운전 의혹’ 등 각종 논란이 불거진 뒤에도 예정된 공연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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