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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수민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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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둘째를 출산한 소감을 밝혔다.
김수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잘 지내시죠? 이번주 저희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어요. 태명 딸기의 우리말 이름은 정온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첫째 정안이, 둘째 정온이. 더하면 안온이들, 안온 남매의 매일매일이 안온하길, 부모로서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축복하는 마음 뿐이예요"라고 전했다. 또한 "새 생명 탄생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모두 안온한 하루 보내세요"라며 "우리 가족. 완성"이라고 덧붙였다.
김수민은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김수민은 아이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출생신고서를 작성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김소영 아나운서와 가수 딘딘은 댓글로 축하 인사를 남겼다.
1997년생인 김수민은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으며, 2021년 6월 퇴사했다. 5살 연상의 검사와 2022년 2월 혼인신고 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2년 12월 아들을 낳았으며 올해 5월 15일 딸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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