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창원·그리고 동료들, 떠나기 힘들었지만…소노 ‘특급 관심’에 이적 선택한 정희재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MK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9:5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