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뉴진스 인사 안 받아” vs “민희진 본인 욕심에 부모 끌어들여”…‘이메일 대첩’ 하이브, 20만원 붕괴 [투자36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8:2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