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승 환상이 깨진 뒤, 한밤의 '민호 스쿨'이 열렸다…왜 이주찬에게 포수 마스크를 씌웠나 OSEN 원문 입력 2024.05.11 0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