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K리그 선수와 팬, 한 팀돼 공 찬다…온라인 축구 게임으로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5.09 11:08 최종수정 2024.05.09 11: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