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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안유진·도영 합류…'더 매직스타' 연예인 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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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안유진(위), 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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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아이브' 안유진과 'NCT' 도영이 '더 매직스타'에 힘을 싣는다.

최근 두 사람은 SBS TV 더 매직스타 1라운드 녹화에 스타 저지로 참여했다. 마술사 46명이 펼치는 공연을 보며 놀랐을 뿐 아니라 진심 어린 조언을 덧붙였다. MC 전현무가 진행하며, 마술사 이은결이 아트 디렉터로 합류한 상태다. 안유진과 도영은 연예인 판정단 자격으로 심사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더 매직스타는 국내외 마술사들이 한계를 뛰어넘어 경쟁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FISM 세계마술챔피언십에서 아시아 최초 그랑프리를 수상한 유호진, '브리튼즈 갓 탤런트' 세미 파이널리스트 박준우, 팔로워 120만명을 보유한 에덴, 세계적인 공연 기획사 '태양의 서커스' 소속 김현준 등이 출연한다.

세계적 마술사도 참여한다. 브리튼즈 갓 탤런트 파이널리스트 달시 오크, 2018 FISM 그랑프리 수상자 에릭 치엔, 데이비드 카퍼필드의 라스베가스 쇼 컨설턴트 출신 패트릭 쿤 등이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다음 달 중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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