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사랑 받아 행복했다"...'수비의 전설' 김해란, 코트 떠나 V-리그 역사로 MHN스포츠 원문 권수연 기자 입력 2024.05.05 13: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