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훈련X→'링거 투혼' 허훈, 3G 연속 풀타임→양 팀 통틀어 최다점→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었다[오!쎈 부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0:1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