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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엠빅뉴스] "1억원 받았지만 가을야구 사기 진작 차원이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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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후원업체에서 억대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KIA 장정석 전 단장과 김종국 전 감독이 오늘(3일)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장정석 #김종국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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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양홍석·배유정, 디자인: 최서우, 영상취재: 정인학 ]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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