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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13년차' 육성재, 5세대와 나란히 할 청량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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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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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가 청량함을 온 몸으로 뿜어낸다.

육성재는 2일 공식 SNS 계정에 첫 번째 솔로 싱글 '엑시비션 : 룩 클로슬리(EXHIBITION : Look Closely)' 2차 컨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전날 공개된 1차 사진에서 캐주얼한 스타일의 검은색 점퍼를 입었던 육성재는 이번에는 시원한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파란색 재킷을 착용했다. 여기에 같은 색상의 청바지를 매치하며 이른바 '청-청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장의 사진을 통해 계절과 잘 어울리는 청량함을 발산했다. 또 반항미 넘치는 강렬한 눈빛과 날카로운 턱선, 당장이라도 베일 듯한 오뚝한 콧날까지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엑시비션 : 룩 클로슬리'는 2020년 발매한 '육 어클락(YOOK O'clock)' 이후 육성재가 약 4년 만에 신곡이다. 그룹 활동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매력을 각 트랙에 녹여냈으며 타이틀곡 '비 썸바디(Be Somebody)'에는 자신을 믿고 본인만의 길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9일 오후 6시 발매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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