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었다" 감독은 공개 저격...김민재는 한국어로 "죄송합니다" 사과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5.02 2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