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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OTT 크런치롤, 스트리밍 가격 인상…서비스 출범 이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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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OTT 크런치롤, 스트리밍 가격 인상…서비스 출범 이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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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니메이션 전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크런치롤(Crunchyroll)이 구독료를 인상한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연애매체 버라이어티가 전했다.

크런치롤은 미국에 본사를 둔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일본의 애니플렉스가 합작 투자한 회사다.

크런치롤은 5년 만에 일부 국가에서 최고 요금제 가격을 올린다. 미국을 포함한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프랑스, 포르투갈 등 일부 국가에서 '메가 팬'(Mega Fan) 요금제는 월 11.99달러(약 1만6510원)로, '얼티밋 팬'(Ultimate Fan) 요금제는 월 15.99달러(약 2만2020원)로 인상된다. 기존의 '팬'(Fan) 요금제는 월 7.99달러(약 1만1000원)로 유지될 예정이다.

무료 체험 기간도 기존 14일에서 7일로 줄어들었다. 이번 가격 인상 및 무료 체험 기간 변경은 2019년 이후 최초다.

크런치롤은 이번 가격 변동을 통해 콘텐츠를 확대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강조했다. 크런치롤은 올해 봄 애니메이션 시즌을 예로 들며, 이전 시즌 대비 두 배에 달하는 50개 이상의 시리즈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뮤직 비디오 등 확장된 콘텐츠 제공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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