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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변우석, 김혜윤 업었다…'현커' 아니야? 팬들 반응 폭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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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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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코리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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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과 변우석의 화보 B컷이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출연한 드라마가 뜨거운 화제를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 화보을 통해 인기를 배가했다.

지난 29일 오후 엘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임솔♥류선재, 이 조합 아주아주 응원해. 지금 가장 핫한 이 커플의 소중한 B컷을 공개합니다! 한 시간 뒤 tvN '선재 업고 튀어' 7회 시작 전, 꽁꽁 아껴둔 엘르 속 솔이와 선재의 두근두근 케미스트리 먼저 감상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혜윤과 변우석의 화보 B컷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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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측은 지난달 말 두 사람의 달콤한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가 첫 방송하기 전이었다. 이어 '선업튀'가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자 B컷을 추가로 올려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A컷 못지않은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보는 이들로부터 설렘을 자극했다. 김혜윤과 변우석은 작품 안과는 사뭇 다른 매력으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화보를 본 누리꾼은 "너무 잘 어울린다", "얼굴 합 좋다. 그림체가 닮아서 보는 게 편안하다", "더 주면 좋겠다. 비하인드 영상도 보고 싶다", "'현커'라 싶을 정도로 잘 어울린다" 등 긍정적인 댓글을 달았다.

김혜윤과 변우석은 '선업튀'에서 10대 풋풋함부터 30대 성숙한 케미스트리까지, 다채로운 연기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선업튀' 8회는 3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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